상해 혐의를 받는 머슬마니아 출신 양호석(31)이 31일 경기도 노보텔 앰버서드 수원에서 열린 ‘2020 맥스큐 머슬마니아 제니스 챔피언십’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응원하고 있다./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