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현충원 찾은 참배객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하루 앞둔 31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6월1일부터 14일까지 안장 행사 및 참배 등을 사전 예약한 유가족을 제외한 일반 시민 및 참배객의 방문을 제한한다./오승현기자 2020.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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