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눈 편안한 TV 없나요' 초등생 편지에…LG전자, 올레드 기술로 화답

박형세(왼쪽) LG전자 HE사업본부장 부사장이 최근 서울 영등포구 LG 트윈타워에서 기채영(가운데) 학생을 초청해 TV 블루라이트 저감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기 학생은 “TV 화면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때문에 안경을 쓰게 될까 걱정된다”는 편지를 LG전자에 보냈고 LG전자는 이 학생을 초청해 블루라이트를 대폭 줄여 장시간 시청해도 눈이 편안한 LG 올레드 TV의 기술을 알기 쉽게 소개했다. /사진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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