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음주운전 및 운전자 바꿔치기 혐의' 오늘 선고공판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를 받는 장제원 미래통합당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20·활동명 노엘)이 선고공판을 위해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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