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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바꿔치기' 노엘, 1심 집행유예
입력
2020.06.02 11:09:32
수정
2020.06.02 11:09:32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운전자 바꿔치기’를 한 혐의를 받은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20·활동명 노엘)이 선고공판을 마치고 2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을 빠져나가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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