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욕설 낙서 지나가는 트럼프 대통령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나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라파예트공원을 지나 ‘대통령의 교회’로 불리는 세인트존스교회로 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나는 담벼락에 트럼프 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욕설과 시위 구호들이 어지럽게 적혀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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