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국보법 논란에도 中증시 사흘째 상승…상하이지수 0.31%↑ 출발

중국 증시가 3일 상승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9% 오른 2,930.39로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국가보안법 논란에도 상하이지수는 1일과 2일 각각 2.21%, 02.20% 상승한 데 이어 사흘째 강세인 셈이다.

/베이징=최수문특파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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