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랜드’가 공인중개사 합격 시 결제금액의 최대 300% 장학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끝판책임땅’ 강좌를 런칭했다.

메가랜드의 끝판책임땅은 ‘전액평생 끝판책임땅’ 과정과 ‘전액 1+1년 끝판책임땅’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강 기간과 과목 구성, 환급 혜택 등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공인중개사 강의를 선택하면 된다.

공통 추가 혜택으로 100만원 상당의 2020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유료특강을 전체 제공하며, 총 8회의 메가랜드 전국모의고사 무료 응시 기회와 학습 부가기기를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교수님과의 면대면 밀착과외 및 인강생 스터디그룹 지원은 물론 노량진&종로 캠퍼스 M리얼라이브 무료 수강도 가능하다. 30만원 상당의 하루 2시간 합격땅 이론 이해 + 이론요약과정을 무료 수강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2020 메가랜드 공인중개사 시험 대비 강좌 교수진은 수험생이 먼저 찾는 최강 교수진들을 섭외해 누구든 공인중개사에 도전할 수 있도록 한 마음 한 뜻으로 만들었다”라며, “메가랜드 책임땅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관리와 푸짐한 무료수강 혜택을 한번에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