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진로탐색’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신문협회 전국 회원 신문사 기자들이 일선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직업으로서의 기자, 신문을 활용한 진로탐색, 신문제작과정 및 기사작성법 등을 주제로 강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7~11월 무료로 실시되며 전국 초·중·고등학교(1개 학급 규모)가 참여할 수 있다. 수업은 1~2시간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학교(학급)는 8일 10시부터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참가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국신문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후원한다.
/김현진기자 stari@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