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하순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거래된 최고가 아파트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범어동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129.02㎡로, 지난 5월 하순 15억원에 계약이 체결됐다. 최근 6개월 동안 '두산위브더제니스' 전용 129.02㎡는 3건 거래됐으며, 평균 매매가는 15억5,583만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흥덕마을5단지 호반베르디움 전용 84.95㎡(6억5,500만원→6억6,500만원), ▲트리풀시티(5단지) 전용 84.89㎡(6억5,250만원→6억6,000만원), ▲더샵그린워크2차 전용 84.34㎡(6억5,000만원→6억6,000만원) 등 87건이 신고가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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