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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날' 맞은 이재용…취재진 질문엔 '묵묵부답'
입력
2020.06.08 17:42:39
수정
2020.06.08 17:42:39
불법 경영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 측에 뇌물을 준 혐의로 2017년 2월 구속돼 이듬해 집행유예로 풀려난지 2년 4개월 만에 재구속 기로에 놓였다./권욱기자 20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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