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연준, 2022년까지 금리 인상 없다

국채 보유량 늘릴 것

제롬 파월 연준의장. /EPA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2년까지 금리 인상이 없을 것임을 시사하면서 앞으로 수개월 동안 국채와 모기지 채권 보유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김영필특파원 susop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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