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속보] 연준, 2022년까지 금리 인상 없다
국채 보유량 늘릴 것
입력
2020.06.11 03:17:28
수정
2020.06.11 03:17:28
제롬 파월 연준의장. /EPA연합뉴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2022년까지 금리 인상이 없을 것임을 시사하면서 앞으로 수개월 동안 국채와 모기지 채권 보유량을 늘려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김영필특파원 susopa@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