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문판매'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하루새 14명 늘어…누적 153명

서울 관악구 신림동 리치웨이 출입문이 잠겨 있다. /연합뉴스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153명중 60세 이상 86명…56.2%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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