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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경찰 흑인 사살...격화되는 시위
입력
2020.06.14 17:15:28
수정
2020.06.14 17:15:28
13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패스트푸드 체인점 앞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 전날 흑인 남성 레이샤드 브룩스가 이곳에서 음주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해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지자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더욱 격화하고 있다. 사건 발생 하루 만에 애틀랜타 경찰서장은 사임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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