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허술하고 친근한 준우 역할


배우 유아인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살아있다(조일형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오는 6월 24일 개봉 예정.




/양문숙 기자 /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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