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관악대상 수상자인 박희백(왼쪽부터)박희백정형외과 원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사진제공=서울대
서울대총동창회는 제22회 관악대상 수상자로 박희백 박희백정형외과의원 원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박명윤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총동창회는 이번 수상자들이 의료·산업·보건분야 큰 업적을 이뤘다고 설명했다. 관악대상은 1999년 제정됐으며 시상식은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