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벤션, 디지털 마케팅 특화...매년 140% 성장세




종합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업인 이인벤션은 브랜드 마케팅 전문 기업이다. 온라인광고와 언론홍보, 디지털마케팅은 물론 프로모션, 디자인, 개발에 이르기까지 토탈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인벤션은 국내의 한정된 온라인마케팅 구조를 탈피해 다양한 디지털 상품의 혼합과 상품간의 상호 보완이 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통해 광고매출을 극대화 하며 고객들을 만족 시키고 있다. 각종 대형 포털사이트와 모바일 광고 등을 통해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이인벤션은 해외 광고 수출과 국내외 다수의 광고 특허 출헌 등을 통해 실적 개선은 물론 최적화된 광고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실제로 이인벤션의 실적은 2009년 창업 이후 매년 140%의 실적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해외광고 수출 계약도 100만달러(2018년도 기준)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창업 후 지속적인 고용 인원 확대와 함께 지속적인 일자리 지원 사업 및 교육을 통해 광고분야의 핵심 전문가 양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이를 인정받아 최근 2년 동안에만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기술평가 우수기업’,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2020하이서울브랜드 기업 선정’ 등 수많은 상을 받기도 했다.

김은현 이인벤션 대표는 “인재중심의 기업으로 다변화하는 마케팅 패러다임에 발맞춰 포화 상태인 광고시장에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전략으로 시장 돌파구를 찾을 것”이라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인재양성과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현섭기자 hit81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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