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세츠아이스크림은 이미 코셔마크 인증을 통해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에 안주하지 않고 ‘글루텐 프리’까지 인증을 받으며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이끌어 왔으며 여러 유명 스타들의 극찬들과 더불어 SNS인증 등을 통해 가장 핫한 아이스크림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아이스크림 뿐만 아니라 바세츠 케익, 음료, 4번가 쿠키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고
바세츠아이스크림은 이미 백악관, 국무성, 국회의사당 등 관공서에 납품하고 있으며 국내 론칭 이후에는 유통 채널 확장에 힘써오며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바세츠아이스크림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바세츠 관계자는 “글루텐 프리는 생산단계에서부터 일절 글루텐을 사용하지 않고 아직 글루텐을 소화하지 못하는 어린아이들도 안심하고 즐기 수 있으며 인공적인 맛이 아닌 자연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며 “바세츠의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 모든 제품이 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았으니 안심하고 드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동호기자 dongho@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