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 여신의 하트


모모랜드 출신 연우가 22일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KBS 2TV 새 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대본 리딩에 참석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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