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세스코(CESCO), 주 1회 예방살균으로 코로나 철통 방역

▲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 살균서비스 전문가들이 서울대학교병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문살균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가 서울대학교병원을 대상으로 주 1회 전문살균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소독범위는 격리병동, 선별진료소 등 검사가 진행되는 주요공간 위주이며, 건물 전체 소독은 월 1회 진행된다.


▲ 서울대학교병원 전경

한편,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현재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전국 주요 고객사 및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바이러스 제어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고 전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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