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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에 전국최고 인공암벽장 준공
입력
2020.07.02 09:57:30
수정
2020.07.02 09:57:30
경북 김천시가 전국에서 가장 높은 인공암벽장(일명 스포츠클라이밍.사진)을 조성해 1일 준공식을 했다.
19억원을 투입해 건물 높이 22m에 암벽높이만 18m 규모로 난이도 월과 스피드 월 종목으로 구성됐고 우천시에도 즐길 수 있다.
/김천=이현종기자 ldhjj1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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