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광주 북구의 한 병원 문이 굳게 닫혀 있다./사진제공=연합뉴스광주 광륵사 관련 확진자가 8명 추가됐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광주 광륵사 관련 확진자가 8명 늘어나 누적 57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는 한울요양원 관련 4명, 금양빌딩 관련 2명, 사랑교회 관련 접촉자 2명이다./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