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후라이 얹은 김치볶음밥 맛' 한정판 포카칩 나왔다




오리온이 포카칩에 김치볶음밥과 계란후라이 두 가지 맛을 담은 햇감자 한정판 ‘포카칩 2MIX 김치볶음밥&계란후라이맛’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한 봉지에 담은 조화로운 두 가지 맛’을 콘셉트로, 빨간색 양념의 김치볶음밥과 흰색 양념의 계란후라이맛 포카칩이 한 봉지에 들어있는 것이 특징. 따로 먹으면 매콤 짭짤한 김치볶음밥과 고소한 계란후라이 각각의 맛을, 함께 먹으면 계란후라이를 올린 김치볶음밥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국내산 햇감자로 만들어 가장 신선한 포카칩을 맛볼 수 있는 것도 주목할 만한 점이다. 오리온은 매해 6월부터 11월경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충청남도 당진,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수확된 햇감자는 즉시 청주공장과 감자 저장소로 이동, 생산에 투입된다. 국산 제철 감자 본연의 맛과 영양, 신선함을 고스란히 담은 햇감자 한정판 포카칩을 즐길 수 있다. 작년 선보인 ‘포카칩 햇감자 한정판 3종’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완판 됐고 이 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요청으로 ‘포카칩 구운마늘맛’과 ‘포카칩 땡초간장소스맛’ 2종이 상시 판매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포카칩의 계절 여름을 맞아 기존 제품과 다른 맛과 재미를 함께 제공하는 새로운 포카칩을 선보이게 됐다”며 “햇감자 한정판 포카칩이 시원한 맥주와 함께, 또 가벼운 간식으로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형윤기자 mani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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