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브리핑] 회사채 계획 접은 SK렌터카, 차입금 순상환 이어가

지난해 SK그룹 편입 이후 재무여력↑


단기금융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해오던 현대차(005380)그룹, 현대중공업 등 범 현대계열을 핵심고객으로 확보하는 등 사업안정성도 높아 흥행이 기대되는 회사네요. 단 코로나19에 따른 실적 변동성은 부담 요인입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1·4분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8% 줄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적자 전환했습니다.
/김민경기자 mkk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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