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한 가족' 장재일 감독, 무대인사


장재일 감독(오른쪽)이 10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불량한 가족’ 무대인사에 참석하고 있다.


‘불량한 가족’은 음악만이 유일한 친구였던 유리(박초롱 분)가 우연히 다혜(김다예 분)의 특별한 패밀리를 만나 진정한 성장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휴먼 코미디 드라마.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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