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자본확충 분주한 보험사들...흥국화재 영구채 추가 발행

작년 1,000억 이어 400억 규모
IFRS 도입 속 투자수익률 떨어져
하나·MG·신한 등도 성패 주시



롯데손해보험(000400)도 시장에서 600억원 어치 주문을 받는데 그쳤다.
/김민경기자 mkkim@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