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 하트 받으세요


가수 영기가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에서 열린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향하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