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막은 택시기사 영장실질심사 출석




접촉사고 처리부터 하라며 구급차를 막아 응급환자를 사망에 이르게 한 택시기사 최모씨가 24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양문숙 기자 /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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