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미·중 갈등 심화에 유니온·티플랙스 등 희토류株 급등

티플랙스(081150) 역시 3%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종목은 미국과 중국 관계가 틀어질 경우 중국이 희토류를 무기로 삼을 수 있다는 기대감에 미·중 갈등이 격화될 때마다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이 때문에 희토류 관련주라고 묶기 보다는 최근에는 ‘미중 갈등’ 테마주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박성호기자 junpark@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