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사업 신모델 개발...현대차와 손잡는 SK이노

다양한 수익 내는 협업모델 논의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을 두차례 만나며 전고체 배터리는 물론 자율주행차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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