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 관계자들은 헬스케어 분야의 양국 기술교류 방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혈장치료제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혈우병과 헌터증후군 등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논의도 포함됐다.
허용준 GC 대표는 “헬스케어 산업 발전을 위한 사업 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싱하이밍(왼쪽에서 여섯번째부터) 주한 중국대사와 허일섭 녹십자홀딩스(GC) 회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경기도 용인 GC 본사 목암타운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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