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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미래를 선점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도전해야 도약할 수 있다. 끊임없이 혁신하자.”
30일 삼성전기(009150)의 PLP(Panel Level Package) 사업부를 인수하며 차세대 패키징 역량을 키워왔다.
이 부회장의 올해 현장 경영은 이로써 총 14번이다. 이 부회장은 첨단 기술 개발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찾아 임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사업 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변수연기자 diver@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