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증권사들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를 추천주로 제시했다.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강화로 3·4분기 IM(무선)부문 실적이 2·4분기보다 개선되고 중국 화웨이의 위상 약화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했다. 풍산은 미국 전기동 가격 상승 및 미국 총기 수요 확대 수혜가 기대되며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K-POP의 전세계적 인기 속에 8월 트레저12 데뷔와 10월 블랙핑크 컴백이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