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현대重그룹 참여 저울질

CS 접촉해 두산그룹 희망가격 문의
인수 자문사 삼일PwC 내정설도
현대건설기계, 합병땐 시장재편 가능
현대重 측은 "인수 검토하지 않아"


국내 기계산업의 만년 ‘2인자’였던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중공업지주(267250)는 한편 “두산인프라코어 인수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며 “자문사 선정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조윤희·김상훈·김민석기자 cho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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