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헌-송유빈, 출근길 하트


그룹 비오브유 김국헌, 송유빈이 1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진행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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