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마스크 신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는 민족기업 미래산업(025560)과 함께 마스크 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익산 공장에 마스크 생산설비 시설을 갖추며 공격적인 마스크 사업을 진행해 왔다.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약국 네트워크를 갖춘 지오영과 708억원 규모의 마스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쌍방울 그룹 마스크 사업의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 되고 있다.
한편, 쌍방울 그룹은 오는 26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0 K-방역 기자재 전시회’에 참여해 대한민국 K-방역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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