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작업 하는 여의도순복음교회/연합뉴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 관련 지난 15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후에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는 4명으로 집계됐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