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명가 달바(d’Alba)의 미스트 세럼 라인이 KBS Joy ’셀럽뷰티2’에서 셀럽 추천 아이템으로 소개되며 그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날 방송에서 배우 이유비는 촬영전, 후 ‘화이트 트러플 바이탈 스프레이 세럼’을 꾸준히 사용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모습을 담았다. 다양한 포즈와 컷으로 긴 시간 동안 진행된 촬영 중간중간 열 오른 피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진정 미스트 세럼을 틈틈이 사용하는 장면을 리얼하게 보여줬다. 특히 메이크업 스펀지에 미스트를 뿌려 사용하는 자신의 팁을 추가해 들뜸 없이 촉촉한 수정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이후 “확실히 촉촉하다”라는 감탄사를 뱉으며 제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후 스튜디오에서도 다른 MC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 가능한 달바의 미스트 세럼 라인을 소개했다. 함께 팀을 이룬 방송인 김지민은 달바의 미스트세럼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추천하며 영양과 수분 케어를 원할 때 사용한다고 말했다. 김지민이 추천한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토너, 세럼, 오일, 미스트, 앰플의 단계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으로 항산화 기능과 피부에 풍부한 수분과 영양을 간편하게 공급해준다.
이유비가 추천한 제품은 미스트 세럼의 진정 라인으로, 레드 오일층의 자초오일과 3종 플라워 오일이 산뜻한 보습은 물론 진정 등 피부 SOS케어를 도와 강한 자외선, 제모, 피부 턴 오버 주기 등 외부자극으로 인해 스트레스 받은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켜 주는 제품이다.
달바 미스트 라인은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한 활용법이 가능하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세럼 층만 사용시 수분 케어에 특화된 미스트로 건조함을 해결할 수 있고, 오일과 믹스된 상태에서는 피부 수분, 영양, 진정 케어가 동시에 가능하다. 또한 합성 원료를 배제하고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보다 마일드한 사용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