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키즈 경윤, 훈훈한 비주얼


그룹 동키즈(DONGKIZ) 경윤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세 번째 싱글 ‘自我’(자아)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곡 ‘아름다워’는 옛날 서부음악을 모티브로 한 Trap(트랩) 장르로,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아름답다는 내용의 가사를 담아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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