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공판 마친 김성준 전 앵커


‘불법촬영’ 김성준 전 앵커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선고공판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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