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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들어서는 김성준 전 앵커
입력
2020.08.21 14:44:09
수정
2020.08.21 14:44:09
‘불법촬영’ 김성준 전 앵커가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리는 선고공판을 위해 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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