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민, 시원한 바캉스패션


가수 박상민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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