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구로구 주민들


28일 오전 서울 구로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주민들이 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구로구 아파트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4명이 늘어 누적 32명이 됐다./오승현기자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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