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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총파업, 응급실 진료도 지연
입력
2020.08.28 13:44:11
수정
2020.08.28 13:44:11
정부의 공공의대 신설 정책 등에 반발해 시작된 제2차 전국의사 총파업 마지막날인 28일 서울의 한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 응급실 진료 지연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권욱기자 20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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