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하트


가수 스테파니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신관에서 열리는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