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조한-백지영, 방송국 앞서 조우


가수 백지영, 김조한이 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리는 녹화를 위해 방송국에 들어서고 있다.


/양문숙기자 yms7890@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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