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토대학살' 조선인 희생자 위한 진혼무

재일교포 2세 무용가인 김순자 한국전통예술연구원 대표가 1일 일본 도쿄 스미다구의 도립 요코아미초 공원에서 열린 간토대학살 조선인 희생자를 위한 추모식에서 진혼무를 추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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