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3.35%), 반도체업(+2.31%), 출판·매체복제업(+1.89%)이며, 약세업종은 인터넷업(-1.33%), 정보기기업(-1.17%), 디지털컨텐츠업(-1.00%)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서비스업이 68:3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화학업은 34:66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외국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356억, 기관은 32억을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39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서울제약(018680)이 30.00% 오른 13,650원을 기록 중이고, 신테카바이오(226330)(+30.00%), 진성티이씨(036890)(+22.78%)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성우테크론(045300)(-10.25%), 지티지웰니스(219750)(-7.20%), 아이에이네트웍스(123010)(-6.98%)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728개, 하락종목은 510개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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