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트 롯데백화점 잠실점
70년 전통의 오리지날 아메리칸 프레피 브랜드 ‘간트(GANT)’가 서울의 네 번째 매장으로 9월 3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문을 열었다.
간트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본점, 롯데백화점 노원점에 이어 잠실점에도 문을 열며 서울 주요 매장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을 비롯해 패션 편집숍 W컨셉, 29CM, 무신사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간트는 1949년 아이비리그 룩의 본고장 코네티컷 뉴헤이븐에서 셔츠 메이커로 시작하여 당시 예일대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셔츠를 출시하면서 아이비리그 프레피룩의 대명사가 되었다. 간트는 ‘Never Stop Learning’ 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 탁월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기능성 소재를 바탕으로 유연하고 편안하게 활용 가능한 워크웨어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프랑스의 ‘르망24시’ 카레이싱 대회의 공식 주관사로 모터스포츠의 스포티함과 헤리티지를 반영한 스페셜 컬렉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각 매장에서는 ‘어반 트레일’ 컨셉의 셔츠, 니트, 아우터, 팬츠 등 다양한 FW20시즌 컬렉션 아이템들을 선보이며, SS 베스트 셀링 티셔츠, 피케 셔츠, 린넨 등 SS20 시즌 제품들까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간트 매장을 오픈한 기념으로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간트 에코백(재고 소진시까지)을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