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두산인프라코어 매각 일정 확정…22일 예비입찰

주관사 CS 인수후보에 매각 일정 안내
주요 후보자 현대重 인수 참여 부인
1조원대 소송·두산밥캣 미포함 등 매력 떨어져


두산솔루스(336370)와 클럽모우, 네오플럭스 등 계열사와 자산 매각을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두산그룹은 자구 노력을 통해 두산중공업의 정상화를 채권단과 약속하며 3조6,000억원의 유동성을 지원받았다.
/조윤희기자 cho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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